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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그리운 문

작성일 03-09-10 06:14 | 294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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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나도   이집의 식객이 되어   저문으로   드니닥거렸으면 합니다,   허균의 친구가 되어,   허난설헌으 정분을 훔치면서..............                                        -  03. 09. 07.  강릉 허균.허난설헌 생가에서

댓글목록 7

  이리도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와 건축미가 재조명 되었으면 좋겠읍니다.자연을거스리지않고
 자연과하나되는  아름다움..늘보님 감각이 부족함이 없읍니다.

강태공님의 댓글

강태공 이름으로 검색
  문지방이 다 달은것 같애요!
정분을 훔치는건 누워서 송편먹기 입니다...
정말 정감있는 사진 입니다...
건강한 추석 맞으시길...!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누워서 송편먹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요
차라리 누어서 김칫국 마시는게..........
ㅎㅎ

늘보님
내 카메라두 갖구가시유........
  사진 참 좋습니다.
상단에 처마를 슬쩍 걸쳐 시각의 분산을 막고
주제로 눈길을 이끄는 재치가 부럽습니다.
일취월장하시고 좋은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보님이 그동안 외쳤던 못찍새가 심히 의심스러운바요.......
아무래도 학창시절 사진반에서 활동했고^^
아니면 군시절 사진병이였던데 틀림없을것이요^^.............................

그것도 아니면 타고난 사진작가에 기질이 있는것인지도
하여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 크기를 조금 키우시면 좋을듯합니다
지금 320 X480인데    480X720정도로 키우시면 보기가 더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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