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서 찍으신건가유!
바다를 매일 보고 사시니 부러우요!

  어쩌면 저런 찰나를 잘도 포착하셨네요.

  네.커리우먼님. 엄청 빠르거든요. 금새 달아납니다.
이건 내항쪽이라 감속중이랍니다.
교차하는 광경이 쉽게 잡히지 않아 어렵사리 포착했습니다. 감사~

  매일 바다를 보시는 이슬초님 그 맘도 바다처럼 넓디 너른~ ^^

  아이구~ 무슨 과찬의 말씀...
눈길만 주면 시시각각으로 변화를 주는 자연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진짜 사진작가 분이 웃으시면 어쩔려고 닉네임을 붙여주시는지요.!!
그리고 사진전...  부족한것 투성이라서 감히 못하죠.
이곳에 올려 여러님들께서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입니다..
고맙습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