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좋아서
작성일 03-09-07 21:24
조회 3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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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를 아직도 구분 못합니다.
댓글목록 8
홍화님
잎이 갈라져 피는 넘은 무조건 세잎쑥부쟁이인가요
우리 호수님은 좀쑥부쟁이라 허시던데...........
잎이 갈라져 피는 넘은 무조건 세잎쑥부쟁이인가요
우리 호수님은 좀쑥부쟁이라 허시던데...........
아롱 다롱 ...그림 좋네요!...^^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동지분들이 꽤 있으셔서 위안이 되옵니다.
휴우...동지들이 꽤 많네요. ^^
쑥부쟁이 아닐까요?
햇살을 조금이라도 받으면 곧장 얼굴을 내미는 우리 집에 있는 꽃과 같거든요.
화원 아주머니가 쑥부쟁이라 하던데.........^^
햇살을 조금이라도 받으면 곧장 얼굴을 내미는 우리 집에 있는 꽃과 같거든요.
화원 아주머니가 쑥부쟁이라 하던데.........^^
저도요. 아직도 헷갈려서 올리고 싶어도 망서려집니다.
꽃 한다발을 올려놓은듯 멋집니다..
꽃 한다발을 올려놓은듯 멋집니다..
저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마찮가지입니다. 이 세꽃의 특징들이 늘 헷갈리고는 합니다. 빛이 드는 꽃이 아름답습니다. 늦은 햇살이 아닌가 하고 짐작해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