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각시
작성일 03-09-08 19:26
조회 369
댓글 4
본문
한 바가지는 주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댓글목록 4
강태공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석상옥님과 보면서 애기했어요.
보이는 것만 주어도 한 바가지는 넘겠다고....
구콰님 염생식물에 관심이 많던데 추석지나고 언제 시간 한 번 잡으세요.
안내 하겠습니다....
보이는 것만 주어도 한 바가지는 넘겠다고....
구콰님 염생식물에 관심이 많던데 추석지나고 언제 시간 한 번 잡으세요.
안내 하겠습니다....
우렁각시 오랫만이네!
주어다가 물에 하루 담가뒀다가 흙을 다 토하면 삶아서
알맹이를 커내서 갖은 야채와 초장에 비벼서 소주 한잔 하던 시절....!
우렁각시 사진 한장이 추억을 몰고 옵니다....
공은택님 감사합니다....좋은 추석 맞이하세요!
주어다가 물에 하루 담가뒀다가 흙을 다 토하면 삶아서
알맹이를 커내서 갖은 야채와 초장에 비벼서 소주 한잔 하던 시절....!
우렁각시 사진 한장이 추억을 몰고 옵니다....
공은택님 감사합니다....좋은 추석 맞이하세요!
어디에요? 내도 한바가지만 줍고 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