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메뚜기)
작성일 03-09-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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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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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메뚜기가 새끼 메뚜기를 엎고 다니네요.
사람이나 곤충이나 사랑은 마찬가지(사랑보다 아름다운게 없죠)
댓글목록 4
귀니아빠님 유머 재미있습니다.-애기같은 숫컷이 짝짓기 시도중이네요.(방아깨비)
다리를 잡고있으면 방아를 찟는다고 방아개비라고 하죠.
숫놈 아닌가라??
둘 다 방아개비라고 부르던가요 ? 때까치라고 불렀던 거 같기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