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의 하얀집
작성일 03-09-06 19:32
조회 403
댓글 5
본문
근심걱정 잃고 그림같은 이런집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꼬!!
외도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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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식물원 이사장님 본가(별장)이네요.-바다낚시왔다가 섬 전체를 사서 열대식물원을 만드신 이사장님의 노고에 꽃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그집에서 보니 슈퍼가 없더이다.
이 좋은 곳을 보고서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저곳에 살려면 일주일에 한번은 식료품을 잔뜩 사 나르지 않으면 안될것.........
저곳에 살려면 일주일에 한번은 식료품을 잔뜩 사 나르지 않으면 안될것.........
홑잎쑥부쟁이님 어쩜 저랑 비슷한 생각을.....^^
아 !멋지다!라는 느낌과 동시에 혹시 전기나 수도가 잘못되면 어쩌나? 비상식량은 꼭 준비해야겠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동경하고 있거든요....
아 !멋지다!라는 느낌과 동시에 혹시 전기나 수도가 잘못되면 어쩌나? 비상식량은 꼭 준비해야겠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동경하고 있거든요....
저~ 베란다에서 바다를 보고 앉아 있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