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해도 한번더~~~
작성일 03-09-07 11:57
조회 450
댓글 7
본문
미워해도 한번더 찍었습니다...(회나무라고합니다)
댓글목록 7
색이 정말 곱습니다.
굿은날씨에도 실하게 열매 맺었네요.
선명한 빨강이군요.
바우나리님, 어느분이 저더러 "요즘도 혼자 산에가십니까" "위험하거나 무섭지 않아요?".. 하시던데,
저는 일행과 섞여있으면-비록 한 분이라도- 자유롭지 못한 탓에 늘-혼자 가는걸요. 습관이고 버릇이죠.
바우나리님, 어느분이 저더러 "요즘도 혼자 산에가십니까" "위험하거나 무섭지 않아요?".. 하시던데,
저는 일행과 섞여있으면-비록 한 분이라도- 자유롭지 못한 탓에 늘-혼자 가는걸요. 습관이고 버릇이죠.
회나무가 미우던가여?
열매 모양이 재미 있네요.
열매 모양이 재미 있네요.
들꽃사랑님 ..
회나무가 아니오라...
일행들요...다음엔 혼자 갈거예요...
회나무가 아니오라...
일행들요...다음엔 혼자 갈거예요...
ㅎㅎㅎ일행이 있으면 눈치가 많이 보이죠.
뭘 그런걸 찍어~
뭘 그렇게 오래걸려...
저도 그 마음 잘 알고 있어요
그레서 제가 신랑 있거나 딸들 있으면 꽃사진을 안찍으려고 해요
시간이 걸리니까 빨리 찍으라고 난리고...ㅎㅎㅎㅎ
혼자 다니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아님 꽃을 사랑하고 찍는 분들하고 같이 다니면 더 좋은 방법 이구요
뭘 그런걸 찍어~
뭘 그렇게 오래걸려...
저도 그 마음 잘 알고 있어요
그레서 제가 신랑 있거나 딸들 있으면 꽃사진을 안찍으려고 해요
시간이 걸리니까 빨리 찍으라고 난리고...ㅎㅎㅎㅎ
혼자 다니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아님 꽃을 사랑하고 찍는 분들하고 같이 다니면 더 좋은 방법 이구요
산에 가실 땐, 최소한 두 분이서 가셔요. 좀 위험하거든요...(낭떠러지, 뱀, 곤충, 짐승, 나쁜사람,각종상처, 응급사항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