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폼 어떼요?
작성일 03-09-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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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좀보기 어렵죠,어제 시골가서 장닭 한마리 가져 왔습니다.
댓글목록 3
오랫만에 보는 장닭입니다...
아주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군요!......
아주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군요!......
멋진 녀석입니다, 저는 봄부터 기르던 수닭을 시골로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웃이 시끄럽다고 하기전 자진해서 보냈지요, 그러나 어쩌지요? 그 수닭의 병아리들중 상당수가 아빠를 점점 닮아 가서....
이웃이 시끄럽다고 하기전 자진해서 보냈지요, 그러나 어쩌지요? 그 수닭의 병아리들중 상당수가 아빠를 점점 닮아 가서....
아주 잘생긴 미남 장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