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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돼지목의 진주 목걸이

작성일 03-09-04 19:12 | 708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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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아직은 디카가
  내겐 진주 목걸이처럼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 03. 9. 1,  강릉 선교장 홍예헌 지붕 위의 둥근바위솔(?)


댓글목록 18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장성백의 테마..비가... 
언제나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슬픈  연주곡...
    디카에, 컴에 몰상식한 지가 엊저녘 대원님의 도움을 받아  야사모에 츰으루 제 사진을 올리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대원님 늦은 밤에 잘 들어가셨는지유?  너무 고마웠습니다.
  나무늘보님.. 첨 작품인가요??
근데.. 첨 부터 이렇게 강적으로 등장하시면...
풍금아지매 같은 사람.. 기 죽습니다...
깨갱..!
그리고...이 음악...
들국화님과 함께...꼴까닥..!! 입니다
  아주 좋군요^^..............
더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 부탁드립니다......................

게으름 피우시면 숙제검사에, 강합적 조치가 아마 주위에 회원들로부터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사진 부탁드립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늘보아우
드디어 이 길로 들어섰구먼......
멀리서나마 추카헙니다
이제 자주 사진으로 그 섬세한 가슴을 표현해 보시길...........
아주 편안한 느낌의 사진이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어머나~!
나무늘보님 못찍새(나무늘보님 버젼)  말을 야사모에 유행을 시키시더리만
언제 이렇게 사진을 그리고 언제 포샾을 배우셨데요.축하 드립니다
사진과 음악이 아름답습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대단하신데요.
디카가 주인잘만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바위솔 자연적으로 자라는건가요?
바위솔 행복하겠습니다.
집이 편안해 보입니다.

김오경님의 댓글

김오경 이름으로 검색
  어머나!  예술이다......
바위솔의 고요한 정취가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잣나무님의 댓글

잣나무 이름으로 검색
  기왓장 위이지만 곱게 잘 자랐군요. 홑잎쑥부쟁이님의 말씀처림 디카가 주인님을 잘 만난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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