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의 해맞이
작성일 03-09-05 09:11
조회 39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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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섬이 우도랍니다.
댓글목록 8
정말 예술입니다.
즐감했습니더
즐감했습니더
저도 어제 지는 해를 배경으로 한컷 찍어 보았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아직 실력이 없어서... 강바람님. 정말 잘 찍으셨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작품사진 한장 올리셨는데... 우도 이야기만 하시네요.
우도는 제가 가보고 싶은 섬 중의 하난데...
강바람님이 사진으로라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강바람님이 사진으로라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글쎄요....민물고기 본지가 워낙 오래라....
3급수도 식수아닌지? 단! 끓여먹어야는...
우도에도 붕어가 있기는 있나요?
우도에도 붕어가 있기는 있나요?
우도에서는 지하수가 없어 비오는날 물을 받아 음용으로 사용하더군요. 맞는가요? 받아논 물은 바로 먹을 수 없으므로 붕어를 집어넣어 카우면 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실분 있으신가요?
지금은 우도정수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붕어가 사는 물은 3급수 정도라서 식수로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우와! 차 대장님이 제 사진을 보았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니 더 기쁘네요 ^^!
우와! 차 대장님이 제 사진을 보았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니 더 기쁘네요 ^^!
개풀(전 강아지풀을 이렇게 불러요. ^^) 하나도 떠오르는 해와 저리도 조화를 잘 이루는군요.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