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질경
작성일 03-09-03 16:42
조회 466
댓글 12
본문
작은꽃이 너무 예뻐서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8월 제주에서...
댓글목록 12
약간의 흐릿함이 은화님의 설레임으로 느껴지는군요....
갯질경이도 한 멋 하는군요 ^^
처음 보는꽃..... 잘봣습니다..`
갯질경이의 가녀린 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사진은 바람이 불면 지 아무리 프로라도 어쩔수 없심더.
사진은 바람이 불면 지 아무리 프로라도 어쩔수 없심더.
감사히 봅니다..!
할 수 없이...그 때의 그 설레임으로 보는 수 밖에 없군요. 처음 보는 참한 꽃 잘 보았습니다.
"바람에도 멈추지 않는 그런꽃" ?
아주 가녀린 모양이죠 ? 아직 못 만나 보아서...
아주 가녀린 모양이죠 ? 아직 못 만나 보아서...
사진을 잘 찍어서 이쁜 건지 실물이 이쁜건지 알수가 엄네...
느끼는 맘이 예뻐서라고 말하면 한푼수하는 거이고요~ ^^ㆀ
눈높이를 낮추어 들여다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답니다.
바람에도 멈추지 않는 그런꽃이었지요.
이녀석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꽤 많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때의 설레임이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눈높이를 낮추어 들여다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답니다.
바람에도 멈추지 않는 그런꽃이었지요.
이녀석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꽤 많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때의 설레임이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거우다~
갯질경이는 꽃이 저렇게 달리네요.
은화님...이질경이가 저질경이(저 우에꺼)이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