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칭칭 감고 올라가다니...ㅉㅉ

  정말 대단하네요.
꼭 밧줄 같습니다.

  자동으로 어두운 곳을 찍으면 ISO가 높아지면서 노이즈가 심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접사도 그렇지만, 원하는 때에 원하는 설정을 바꾸어 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 모드는 거의 쓰지 않는 편이지요. 저도 이리저리 설정을 바꾸어가면서 많이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초본류에나 기생해야하는 넘이 감히 제 정신없이 단풍나무에까지 기어올랐군요.
지난 번에 올리신 사진과 비교하여 노이즈가 심합니다. ISO 조절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네요.

  네.. ISO를 낮추라고 하시기에 그냥 오토로 하고 찍는데.. 어쩔땐 그런대로 나오고.. 이렇게 숲 속에서는 잘 안 나와요.. 좀 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