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이풀
작성일 03-09-04 03:12
조회 33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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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에 나갈 시간이 없어 지난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6
선명하군요..
최득영님 근처에 계시네요.무거동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전화 주세요.
울산분이어서 반갑네요.저도 배우고 있는데 사부는 무슨 당치도 않으신 말씀을...
시간되시면 전화 주세요.
울산분이어서 반갑네요.저도 배우고 있는데 사부는 무슨 당치도 않으신 말씀을...
울산에 사시나 보군요.
저도 굴화에 사는데 사부님으로 뫼시고 싶습니다.
연락해도 되겠습니까?
저도 굴화에 사는데 사부님으로 뫼시고 싶습니다.
연락해도 되겠습니까?
피었으며 피고 필것이며... ^^
...눈이 아주 즐겁습니다...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듯한... 그래서 금방이라도 가까이 올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