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작성일 03-09-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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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 흐린날에 하늘이 열려 찰칵하였습니다.
먼 산은 북한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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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입니다. 광활한 하늘의 자연앞에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는 듯하고,
하늘과 함께 암울한 푸른 빛이 운치를 더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하늘과 함께 암울한 푸른 빛이 운치를 더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바다가 열리는것 같습니다
점점 하늘빛이 짙어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