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타

분수

고운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09-04 11:04 | 조회 38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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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애지중지 기르는 달래(애완견)를 대리고 산너머에 있는 매월동 저수지로 연꽃 촬영 갓다가 찰각해습니다. 분수껏 살아 볼라고

댓글목록 3

이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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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4 17:40

사진 찍은 자리에 서보고 싶네요.

잣나무님의 댓글

잣나무 이름으로 검색 03-09-04 16:24

분수도 시원합니다만...저기 앞에 연꽃이 많이 피었군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03-09-04 15:22

시언~하게 내뿜는 분스가
여름에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시~~~~~ 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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