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새마다..
작성일 03-09-02 09:48
조회 440
댓글 7
본문
척박한 바위틈에 생명력 과시하는
갯가 식물들...
태종대...
댓글목록 7
오늘은 비가 오는 가운데 나들이를 하셨군요...
이런 장면들을 볼 때마다 세상을 사는 자세를 한 번 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장면들을 볼 때마다 세상을 사는 자세를 한 번 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네. 반갑군요.
지는 종종 들어오는데 영순님 많이 바쁘신가 봐요..
여기 하루종일 비내려 이제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오는 태종대는 괜찮을것 같네요. 언제 함 구경오셔요.~
지는 종종 들어오는데 영순님 많이 바쁘신가 봐요..
여기 하루종일 비내려 이제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오는 태종대는 괜찮을것 같네요. 언제 함 구경오셔요.~
이슬초님 오랫만이에요.^^^ 지금 태종대로 가 볼까요....참말로 부지런 하시네요.
꽃피믄 더 이쁘겄네요. 지금도 이쁜데...
해국.. 지금쯤 꽃이 핀것도 있을텐데... 보고시포요..
네. 해국도 쌔빗꼬예.갯머위 .갯꼬들배기. 땅채송화.등 많은데요.
해국은 아직 꽃맺은것은 안보이고 꼬들배기는 몽울몽울 꽃을 예쁘게 맺어
조만간 볼수있어 사진에 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해국은 아직 꽃맺은것은 안보이고 꼬들배기는 몽울몽울 꽃을 예쁘게 맺어
조만간 볼수있어 사진에 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해국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