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의 그자리2
작성일 03-09-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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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손씻던 바로 그 수돗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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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묻은 손을 씻고, 땀 흘린 얼굴은 씻어도
땟국물 흐르는 목은 왜 안 씻었을까...?
동심으로 몰아 준 바우나라 님께 감사...!
땟국물 흐르는 목은 왜 안 씻었을까...?
동심으로 몰아 준 바우나라 님께 감사...!
사진이란 그 현장에서 찍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많이 그 현장과 공감되어서 셔터를 누르겠지요.
이 사진을 보면서 바우나리님의 마음과 같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아래 사진에 이어 저의 어린 날들도 회상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바우나리님의 마음과 같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아래 사진에 이어 저의 어린 날들도 회상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항아리 이삐네요 ..
개구장이들의 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