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 자
작성일 03-09-02 22:52
조회 36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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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저 의자에 제가 앉아 있습니다. 야사모 음악을 녹음하겠다고...
그런데 결과는 음질이 신통치 못해서 고민입니다.
녹음해서 야사모 님들에게 드리고 싶었는데...접!
아울러 지저분함과 게을리즘의 극치를 보고 계십니다.
댓글목록 3
저의 쓸데없는 고집...
야사모님의 정이 배여 있는 음악을...
야사모님의 정이 배여 있는 음악을...
모아~ 모아~서 엑기스로 부탁드립니다.
좋은 장비를 갖추셨네요. mp3파일을 바로 다운 받아서 굽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