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와 파리
작성일 03-09-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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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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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닮은 파리라고 하더군요.
패랭이같은 작은 꽃을 촬영하다 보면 이 벌모양 파리가 꽃의 수분을 위해 분주하게 내왕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날개짓이 저속에서 잡히지 않는데 우연히 날개가 잡혀 올립니다.
댓글목록 4
산도라지네요 색깔이 참 곱습니다.
선명한 색감입니다..^^
아직 피지 않고 있는 녀석은 더 아름답군요..수줍은 미소...^^*
호리꽃등에 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