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녀
작성일 03-08-29 10:19
조회 1,221
댓글 25
본문
한없이 사색에 잠긴듯한 저 빛나는 눈은...
누구를...무엇을 생각하는 것일까요
유치원과 놀이방에 가 있는 은철이랑 이슬이?
아님 잠시 출장중이라는 낭군을?
사랑을 가득담은 그녀의 눈빛이 너무나 아름답군요
* 들국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9 10:25)
댓글목록 25
전 이제서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림님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셨군요...그 여유가 부럽습니다.^^
가림님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셨군요...그 여유가 부럽습니다.^^
두 분의 나누는 정겨움이 더 부럽고, 아름답게 느껴지는군요...
그 사랑과 위하는 마음이 늘 계속되기 바랍니다.
정말 부럽군요^^**
그 사랑과 위하는 마음이 늘 계속되기 바랍니다.
정말 부럽군요^^**
아~~~들국화 님이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서..
가림님과 즐거웠겠네요.......
나도 끼워 주지????????????~~~..
아름 다운 가림님..
아름 다운 들국화 님..과 함 께 있으면 지두 아름다워 질랑가..???
가림님과 즐거웠겠네요.......
나도 끼워 주지????????????~~~..
아름 다운 가림님..
아름 다운 들국화 님..과 함 께 있으면 지두 아름다워 질랑가..???
ㅎㅎㅎㅎ초롱님도 참
나 같은 사람도 씩씩하게 살고 있는데...흑흑...
나 같은 사람도 씩씩하게 살고 있는데...흑흑...
초롱님...사진에 꼬리글이 달리면 그때부턴 운영진도 사진 저작자도 손을 델수 없는 것이 야사모의 법입니다.
우리 회원들의 애정이 담긴 리플과 감미로운 초롱님의 눈빛이 빛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우리 회원들의 애정이 담긴 리플과 감미로운 초롱님의 눈빛이 빛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아이, 샘나!! 이쁜 여자들은 다 미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국화님...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국화님...
국화님
너무 예뻐요.
민소매 차림 아무나 못하지요.
제사진 땜에 무지 창피하고 부담스럽는데
바로 밑에 국화님 사진 비교되니
더더욱 창피하고
웬지 작아지는 모습입니다.
빨리 지워주세요.
나이 많은것도 서러운데 인물까지 비교되니
내 참말로 미쳐요~오
너무 예뻐요.
민소매 차림 아무나 못하지요.
제사진 땜에 무지 창피하고 부담스럽는데
바로 밑에 국화님 사진 비교되니
더더욱 창피하고
웬지 작아지는 모습입니다.
빨리 지워주세요.
나이 많은것도 서러운데 인물까지 비교되니
내 참말로 미쳐요~오
국화 님을 여러번 뵈웠죠. 사진으로...
마치 마타하리처럼, 어떤 때는 말괄량이 같고, 당찬녀 같기도 하고, 푼수아짐도 되고
여걸의 기상도 보여주고, 똑순녀의 표상이 되는가 하면 오늘은 또 애잔함을...
때때마다 이미지 통일이 안되는 것은 여자의 변신술 구사가 달인의 경지에...?
마치 마타하리처럼, 어떤 때는 말괄량이 같고, 당찬녀 같기도 하고, 푼수아짐도 되고
여걸의 기상도 보여주고, 똑순녀의 표상이 되는가 하면 오늘은 또 애잔함을...
때때마다 이미지 통일이 안되는 것은 여자의 변신술 구사가 달인의 경지에...?
화장안한 얼굴이 쩌렇게 이쁜거여욤? 가림님! 다음엔 화장한 얼굴 한번 더 찍어 올려줘봐염.
구콰님, 기왕이면 화장빨 이라고 했으면...
글구 지는 리스트에 있는 작은 사진 보구 구콰님이 드디어 금빛 날개(오른쪽 쿠숀부분)을 달고 나타나는 구나 했지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맞군요~ ^*^
글구 지는 리스트에 있는 작은 사진 보구 구콰님이 드디어 금빛 날개(오른쪽 쿠숀부분)을 달고 나타나는 구나 했지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맞군요~ ^*^
역시 가을꽃은 국화지요. ^^*
영종도(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 뒷쪽에 말많은 별장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은 찻집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곳 2층에 올라가면 사진과 똑같은 곳이 있습니다.
창너머엔 푸른 바다가 잔잔히 펼쳐지고...지는 해(석양)를 바라보는 맛도 일품이고...
그 곳인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찻집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곳 2층에 올라가면 사진과 똑같은 곳이 있습니다.
창너머엔 푸른 바다가 잔잔히 펼쳐지고...지는 해(석양)를 바라보는 맛도 일품이고...
그 곳인줄 알았습니다.
송추에 다녀 오셨군요..송추 좋지요..드라이브나 식사를하고 오는 곳으로 참 좋습니다..가을이 더 멋진곳인데..가을여자 국화님 ..송추 가을에 다시한번 다녀 오세요^ ^
저기 앉으면 도봉산의 한줄기인 오봉산 자락이 훤히 보인답니다.
창이 넓어서 마치 풍경화를 보는 듯 하지요..^.^
창이 넓어서 마치 풍경화를 보는 듯 하지요..^.^
창가에 뭐가 보이나요?
아마 강이겠지요.
아마 강이겠지요.
속쓰려..아침밥도 굶고 있슈...
이름 그대로 들국화 같은 모습...
화장 아니해도 청순한 이뿐뇨자예요.. 가을여자...
표정(무척 깊은 사색을 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고요:가을이 왔나?).......청순함두.........그리구 사진 찍은 가림님의 실력두 대단하십니다........
어제 모처럼 쾌청한 날씨 덕분에 무작정 송추쪽으로 드라이브를 떠났댔습니다
이름까지도 이쁜 들꽃피는....라는 멋진 식당에서 거금짜리 근사한 점심도 먹었습니다
(지금쯤 과용한 구콰님 속 쓰리지 않을지 몰러)그 보답으로 몰카에 잡힌 아름다운 그녀를 올립니다 후후~
이름까지도 이쁜 들꽃피는....라는 멋진 식당에서 거금짜리 근사한 점심도 먹었습니다
(지금쯤 과용한 구콰님 속 쓰리지 않을지 몰러)그 보답으로 몰카에 잡힌 아름다운 그녀를 올립니다 후후~
다모폐인 ....
이건 테러입니다..(아,,,분해라...)
화장도 안한 뇨자의 얼굴을 이렇게 직빵으로 이렇게 찍다니...내 미쵸...
갤러리로 옮깁니다. 왜냐면..이곳은 글이 위주가 되는 곳이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가림님도 이해하실것이라 믿습니다..(왜냐면 내 언니이기 때문입니다...^.^)
화장도 안한 뇨자의 얼굴을 이렇게 직빵으로 이렇게 찍다니...내 미쵸...
갤러리로 옮깁니다. 왜냐면..이곳은 글이 위주가 되는 곳이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가림님도 이해하실것이라 믿습니다..(왜냐면 내 언니이기 때문입니다...^.^)
약(?)을 하셨나..?? 눈매가 참 어여쁘네요..^^..
근데... 왜이리 예쁘데요.. (샘나 죽것네..)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