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키 재기
작성일 03-08-29 14:29
조회 436
댓글 3
본문
해바라기가 만개하고
이제 씨앗으로 여물때가 되었습니다.
멀리 있는 아파트와
키재기라도 하듯..
해바라기의 곧은 기상...
이 가을에 빛나고 있습니다.
이제 씨앗으로 여물때가 되었습니다.
멀리 있는 아파트와
키재기라도 하듯..
해바라기의 곧은 기상...
이 가을에 빛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3
텃밭에 많은 분들이 해바라기를 심으셔서
풍경이 죽여줍니다. 놀러오세요, 풍금님,홑잎쑥부쟁이님..
풍경이 죽여줍니다. 놀러오세요, 풍금님,홑잎쑥부쟁이님..
이번 바람에 안넘어졌나요?
제 해바라기는 고만 반쯤핀 꽃대를하고 넘어져서 다시 심었지만
쓰러저 갑니다.
누군가 넘어지니 큰꽃봉우리를 잘라갔더군요.
비 바람 너무 불면 미워요.
제 해바라기는 고만 반쯤핀 꽃대를하고 넘어져서 다시 심었지만
쓰러저 갑니다.
누군가 넘어지니 큰꽃봉우리를 잘라갔더군요.
비 바람 너무 불면 미워요.
오카리나..소린가요??
참 듣기 좋네요..^^
참 듣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