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그대에게
작성일 03-08-29 23:27
조회 43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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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삼목선착장입니다.
장봉도에 가고 싶은 걸 애써 누르며....
댓글목록 12
유유히 혼자 날고 있는 저 새는?
혹 갈매기 아니여라?
혹 갈매기 아니여라?
황새다...
바위에 앉아서 보고싶네요
정말 아름답군요.....
조타 ..
와아! 장관이군요. 멋진작품 즐감했습니다.
장관입니다.
멋지네요...
멋지네요...
뽀트에 시동걸고 달려가고 싶네요.. 노을속으로...끝까정..
으앙~ 사진 속의 지는 햇님과 구름 친구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소이다.
저곳이 바다인가요. 으아.. -_- 바다 못 가본지가 어언...
저곳이 바다인가요. 으아.. -_- 바다 못 가본지가 어언...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바다는 언제봐도 좋아요. 말없이 있어도 좋은 풍광입니다. ^^
하늘에서 빛이 은혜처럼 쏟아져...
왠지 구름사이로 빛줄기가 비치면 그런 느낌이 들던걸요.
왠지 구름사이로 빛줄기가 비치면 그런 느낌이 들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