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작성일 03-08-27 20:40
조회 36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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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
댓글목록 7
안타깝습니다.나무몽뎅이 잡고 애걸 ~복걸~
그래요 정말 안타깝습니다요... 애걸 ~복걸~ 해봤자...
고개을 위로 한번 쳐다 봄도 좋을텐데
고개을 위로 한번 쳐다 봄도 좋을텐데
아마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가 봅니다 .. (인공호흡 )
내사랑 받고 다시 회생하소서~^^*
구콰님, 벨걸 다 기억하고 계시네~.
그게 언제적 드라만디...
그게 언제적 드라만디...
구상,구도가 아주 돋보이는군요.아주 좋습니다.
음....죽은 나뭇가지같은데....
마치 서울의 달에서 채시라가 한석규에게 하던 입맞춤같군요..
죽은 남자에게 하던...
마치 서울의 달에서 채시라가 한석규에게 하던 입맞춤같군요..
죽은 남자에게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