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삐 부부의 눈초리
작성일 03-08-28 00:36
조회 669
댓글 10
본문
망원이 안되서 10 cm 정도까지 접근하느라 진땀났습니다.
에라~~쏘이면 쏘이고 그까짓 벌침이 대수더냐.....ㅎㅎㅎ
댓글목록 10
지네들 멋지게 찍어줄라꼬 왔는데 설마 쏘았을려고요...
롱다리님 멋집니다 !!
땡삐는 잘 안쏨나다. 열분들도 이놈 만나면 멋지게 담아오세요. 저는 사진 초짜라...^^
목숨걸고 찍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고생함 보람으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땡비에 쏘여서 죽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보기힘든 장면을 담으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그래도 보기힘든 장면을 담으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쏘이면 쏘이고.. 라니.. 클 나실라구....덕분에 잘 봅니다..^^
대수더냐...ㅋㅋㅋ
웃음속에 먼가가 있습니다..식은땀이..ㅋㅋㅋ
웃음속에 먼가가 있습니다..식은땀이..ㅋㅋㅋ
용기 만땅...! 쏘려고 덤비면 롱다리로 휘리릭~
가까이 본 땡비의 자태는 일단 곱씁니다. 진땀 배인 작품 잘 봤습니다.
가까이 본 땡비의 자태는 일단 곱씁니다. 진땀 배인 작품 잘 봤습니다.
아이구,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