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3-08-26 13:45
조회 373
댓글 5
본문
궂은비에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세상사와 무관하게 시리~
댓글목록 5
아파트에선 키만 ......그러다가 허리꺽여서 속상하게 하데요.
창밖에 놓아더니 제 몸매 찾았습니다.
창밖에 놓아더니 제 몸매 찾았습니다.
아파트에는 너무 웃자라더군요.....
바위솔 색감이 아주 좋네요 ..
부드러워 보이고 ..
부드러워 보이고 ..
통통하게 살오른 것이 식욕 돋습니다.
한잎 따서 고추장 찍어 와자작 씹으면...
고운 빛의 고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잎 따서 고추장 찍어 와자작 씹으면...
고운 빛의 고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바위솔님은 좋겠당~
자주 올라옹께^^*
자주 올라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