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손님
작성일 03-08-26 20:27
조회 368
댓글 6
본문
꽃범의 꼬리에 까만 나비가 날아와 앉았습니다.
요 녀석이 어찌나 날랜지 사진 찍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랍니다.
댓글목록 6
어렵지요
그렇게 사는 것이 나비의 몸짓인가 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나비의 몸짓인가 봅니다
읽어볼까요..? 검 은 긴 꼬 리 산 제 비 나 비.. 헐~ 어렵군요..^^
들국화님! 머리가 나빠서리 몇 번 들어도 다 외지를 못했거든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긴꼬리산제비나비 라 카덩가..에고 어려버래이...선운사에서 무지 많이 봤습니다.
긴날개를 너풀거리며 날아다니는게 어찌나 몽환적인지...
긴날개를 너풀거리며 날아다니는게 어찌나 몽환적인지...
이름이 어려워요...^^ 아무튼 제비나비 쟤네들은 꽃에 앉아서도 계속 날개짓을 하는통에 선명하게 잡기가 무척아주매우 어렵더군요... ^^
저도 간신히 외운긴데 맞는건지 모릉당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