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암소)
작성일 03-08-24 14:49
조회 39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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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면갔다가 오면서 암소한마리 잡아 왔습니다.
댓글목록 8
사랑초님 !누렁이가 냇가에서 발을 담구고 있다가 카메라을 대니까 포즈을 잡드군요.ㅎㅎㅎ
에구... 누렁이 냇가에서 덥진 않겠네요..^^
순둥이 누렁암소..
긴~ 속눈썹이 여자분들에겐 부럽겠군요. ^^
긴~ 속눈썹이 여자분들에겐 부럽겠군요. ^^
순하면서도 튼실하게 생겼군요.
저는 누렁이의 눈이 항상 봐도 예쁘데요. 선하게 커다란.....
암소 같군요. 움메~~!!
전 뒷다리 우족한쌍이면 떨어질렵니다^^
날씨 좋네요.
비가 너무와서 해뜬 날이 부려워요.
아랫지역에는 안온다는데요.
비가 너무와서 해뜬 날이 부려워요.
아랫지역에는 안온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