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초언니~복받은겨~^^*
느을행복한언니^^

  보라빛 꿈을 가득 전해주는듯 합니다..^^

  매일같이 이런 아침을 맞을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축북일까요...

  꽃소리님. 변화무쌍한 하늘정원 바로 그모습들을 아침마다 열어봅니다..
멋진 일출을 침대에서 눈뜨며 바로볼수있어 정말 천상의 선물인듯 싶습니다.
항상 자연에 감사하며 살고싶어요..

  이슬초 온냐~~!
오늘 아침에 제가 본 하늘이 이랬어요.
이 하늘이 그 하늘........

  이슬초님댁 아침은 참 이쁘네요
우리집 아침은 ..낮은 구름이 잔뜩..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런날은 꼼짝하기 싫어요..
아직도 다리 하나는 이불속에 있답니다

  이슬초 님의 텃밭은 하늘이시군요.
계절에 따라 산야가 옷을 갈아 입고 온갖 꽃들이 변모하는 초원처럼
때때로, 낮과 밤으로, 계절에 따라 천태만상으로 변하는
하늘정원을 지니고 계신 것은 천상의 선물 내림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