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변했군요...............

  산유화님 팔도유람 하셨어요?...ㅎㅎ
오대산, 상원사, 월정사...많은 추억이 잠든 곳입니다.  한번은 꼭 가야할 곳..풍경소리가 예까지 들린는 듯.... 

  하늘빛도 좋아라 ..

  지뇽님 월정사는 오대산 자락에 있지요
오대산 정상 부근까지 차가 올라갑니다
편안허게 한번 다녀가십시요
홍천군 내면 명개리에서의 하룻밤도 엄청 환상적입디다
지금쯤은 많이 한가해졌지요

  월정사 제가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가보고 아직 한번도 못가 봤네요.

  2년전 겨울에 간 기억이 있습니다. 여름의 정취는 이렇군요...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