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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해오라기 끝

작성일 03-08-20 13:02 | 645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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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목도 있고 피부색도 다양한 미녀입니다.. 괜히 같은 흐름의 사진을 세장씩이나 올려 미안합니다.

댓글목록 15

  셔터속도 3분 메뉴얼모드 조리개 f22 조명은 손후라쉬에 유색 셀로판지 촬영시간 저녁 9시경 배경 자연상태 (아파트 베란다의 바깥유리부분) 측광방식 스팟2.3%(그러나 메뉴얼 모드이므로 무관함)
조명방법 손전등을 손에 들고 필요한 부분으로 조사를 함..
이상 이들사진의 찍은 방법의 디테일입니다.
참고가 되면 즐겁겠습니다.

잣나무님의 댓글

잣나무 이름으로 검색
  언제 해오리기난의 실물을 보게 되기를 빕니다. 그간 올려주신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니에 박용섭님 말씀처럼 [해오라비난]입니다
조명으로 연출을 하신 것 같군요
원래 순백의 기품이 넘치는 꽃이지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허걱..이거이 해오라기난초 입니까?
조명이나 빛이 만들어낸 색입니까?
아님 색이 이렇게 여러가지 인가요..
전 흰색만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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