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란
작성일 03-08-21 16:59
조회 325
댓글 6
본문
.
댓글목록 6
??? 참말로 희귀한 장면입니다. @.@
그리 많은 거미를 보았어도 이런 모습 첨입니다요. ^^
그리 많은 거미를 보았어도 이런 모습 첨입니다요. ^^
신비의 세계. ^^
가을인가요..............모두 자신들의 분신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군요.
이게 뭐지요? 아래가 알인가요? 에미보다 더 크 보이네요.
말똥구리가 하는 작업과 비슷한것 아닐까요...???
품고 있는게 거미의 알집입니다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수천마리의 새끼가 태어 나는데
모성본능이라고 할까요 새끼가 태어날때까지 품고 다니더군요^^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수천마리의 새끼가 태어 나는데
모성본능이라고 할까요 새끼가 태어날때까지 품고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