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의 부부
작성일 03-08-13 20:36
조회 33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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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아침에 대화하는 것을 들었슴다.
알 라 뷰~~~~~~~
댓글목록 8
잠시 사랑싸움을 하는듯...
환산적인 키스입니다 그려
영~ 감~~ ,
왜 불러~~ ^^
왜 불러~~ ^^
참 이상하지요? 그전에는 이런 걸 잡풀이라고 생각햇지 꽃으로 본 적이 없었거든요...
아주 들떠있는 기분이네요. 거~참...
참 보기에도 좋으네요...
꽃들도 행복하겼어요..^^
꽃들도 행복하겼어요..^^
박기하 지부장님
지부장님 덕분에 무늬종 닭의장풀의 씨를 좀 받아뒀습니다.
그리고 이곳 창녕박물관앞에서도 무늬종을 봤답니다.
산반이 아닌 호와 중투무늬더군요
지부장님 덕분에 무늬종 닭의장풀의 씨를 좀 받아뒀습니다.
그리고 이곳 창녕박물관앞에서도 무늬종을 봤답니다.
산반이 아닌 호와 중투무늬더군요
네..서로 마주보며 위로하며 사는 행복한 부부가 연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