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사는 주로 macro 50 100mm렌즈를 주로 사용합니다.
sigma 50mm f 4.5 1/500 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거의 맨날 등산을 하는데 산에 오를때 마다 이 꽃이름이 뭘까?했는데
닭의장풀이군요  사진이 예술적이네요
그러나 여러개가 한껏번에 무리를 지어 피어  있는 모습은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을
볼수 있습니다
아무튼 너무나 수수하면서  꽃의 빛깔이 신비로워서 저는 좋던데요

  정말 폼나게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서리 예술이란 단어가 만들어 졌습니다.
촬영 데이타를 좀 올려보시죠

  햐 ~~~  입이 다물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자연미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놀라운 각도의 발상입니다.
제 경우는 가장 찍기 힘든 꽃 중의 하나였는데 말입니다.

  닭의장풀이란 단어랑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 흔하디 흔한 이 들꽃도 요렇게 바라보니 남다른 감회가 입니다
정말 좋은 사진입니다

  그러게요..산이님 말씀대로.. 예술입니다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서 에술이 되기도 하겠지만, 예술적으로 바라 본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멋드러진 작품입니다.

  직선과 곡선의아름다움,색의 조화 자연의 신비로움에 폭 빠지게하는  작품입니다.

  어느 방향에서 바라 보느냐에  따라서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