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딱 좋습니다.

  그사이에 바람도 있네요 ..

  하늘과 땅 사이에...

  쑥부장이 인지 개쑥부장이 인지 벌개미취 인지는 국화과 고수님 몫이고
제 눈에는 산오이풀 잎파리와 그저 지리산이 날 부른다.......................는....아웅~

  제 눈엔 벌개미취로 보이는군요.
천황봉엔 혼자 갔수?

  저 꽃 보면 올해 초등학교 일학년인 울 꼬맹이가 엄마 저건 벌개미취 일케 말할 것이네요...

  전체적인 그림이 정말 좋습니다.
천왕봉이라 부를만 하군요.

  쑥붇쟁이 같군요 사진및부분에서 가치기한것과 (쑥부쟁이) ..... 벌개미취는 쑥부쟁이 보다 잎과 꽃잎이 훈육질인것 같은데.......... 

  하늘과 땅사이가 바로 앞에 넘 아름답군요...즐감~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