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바위솔
작성일 03-08-11 18:45
조회 60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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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수님 댁에서.
댓글목록 9
이 바위솔은 키가 크고 윤기가 자르르 합니다.
키우시는 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키우시는 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덕유산 난장이 바위솔도 그수가 점점 줄어가는게 눈에 뜀니다...
이진용님은 아마.. 사람보다 꽃이 아름다워 그랬을듯.....^^
참 즐거우셨을 듯....
그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어 옵니다.
그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어 옵니다.
미인들만 모이라고 하셨나요?
와아! 미인들 다 모이셨네~!
(얼굴이 잘 안보여서리 다 미인들인것 가토!)
(얼굴이 잘 안보여서리 다 미인들인것 가토!)
암만~! 꽃보다는 사람이 우선이지요.
꽃을 배경으로 꽃님들을 찍었는데 초점이 꺼꾸로 맞았네요.
꽃을 배경으로 꽃님들을 찍었는데 초점이 꺼꾸로 맞았네요.
왠지 덕유산 난장이바위솔 과는 또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