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농촌
작성일 03-08-12 18:07
조회 328
댓글 8
본문
중국 소주와 항주간 고속도로 변의 시골 농촌 풍경을 달리는 버스안에서
찍어 다소 무리가 있읍니다.
광활한 평야에 뽕나무와 벼 또는 민물진주양식장으로 같은 작물을 재배하고있고
집도 비슷해 몇시간을 달려도 별로 다른 풍경이 아니어 지루한 느낌도 받았는데
1층에서는 습도가 높아 사람이 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았읍니다.
댓글목록 8
난 유럽에 다녀온줄 알았습니다.
잘 봅니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있는 중국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중국은 아주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읍니다.
중국은 아주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읍니다.
중국의 시골도 생각보다 아름답고 잘 정돈된 곳이 많습니다.
중국은 도시 뿐만 아니라 농촌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것 같더군요.
중국은 도시 뿐만 아니라 농촌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것 같더군요.
중국은 조만간 대국으로 자리잡을것입니다.
멋진 그림 엽서 한장을 보는듯 합니다.
정말 중국같지 않고 프랑스나 독일쯤의 작은 소읍지나 농촌 같군요.
중국 같지가 않고 유럽이나 지중해 근방 같은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