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막바지에서...
작성일 03-08-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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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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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늦여름의 태양 아래서도 언뜻언뜻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더이다.
댓글목록 9
시원합니다..
ㅜ.ㅜ
울해는 물가에 가지도못했느데 정말시원하네요 감상잘했습니다
등골이 오싹하게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사진 감사 합니더.
정말 시원스런 물줄기-
시원합니다요~~
시원해 보입니다...발 담그면 30초만에 꺼내야 될 거 같군요....
작은 폭포로군요.
곁가에 서있기만 하여도 뼈속까지 냉기가 스며들겠습니다.
물소리도 한 몫을 할거구요. 시원~~~~합니다!
물소리도 한 몫을 할거구요.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