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무쟈게 덥쟈~
작성일 03-08-09 00:54
조회 380
댓글 11
본문
그래더워 하얗게 질맀나? ^^
내처럼 그늘로 들어와 봐라~
//
그래, 네가 시원하다면 난 그것으로 좋아.
햇빛한점 막아, 네가 편할 수 있다면...
//
토욜! 왠지 신나는 일이 생길것만 같은 토욜입니다.
아쉽게도 춘천번개는 참석치 못하지만,
분위기만 드립니다. ^^*
댓글목록 11
무궁화잎 뒤로 박주가리 잎이 보이네요.
밝고 경쾌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밝고 경쾌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숨어 있는 꽃에 촛점이 맞았네요.ㅋㅋ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섭섭하군요.
제주도휴가 잘다녀 오세요. 꽃소식도 보내주시구요. ^^***
제주도휴가 잘다녀 오세요. 꽃소식도 보내주시구요. ^^***
잎은 무궁화 인데 꽃은 박주가리 꽃이네요.
홍은화 님... 음악 땜시 잘 찍은 작품을 볼 수 없잖아요... 어깨가 흔들려서리...!
저 그늘 아래는 시원하겟죠?
주말이 무지하게 더울 것 같네요.
아침부터 푹푹 찝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좀 나아지겠죠?
아침부터 푹푹 찝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좀 나아지겠죠?
아침부터 어깨가 들썩거리게 만들어 놓으문 어쩐디야?
라라라라라 ~~ 요 며칠간은 우울했었는데 주말아침에 날려버리자 !
야야야~~
차차차~~^^.
차차차~~^^.
이 꽃 이름이 뭐여요?
아래 숨어있는 꽃은 덩치값도 못하고 있어요...
아래 숨어있는 꽃은 덩치값도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