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작성일 03-08-10 00:50
조회 29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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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실컷 드시지요.
저는 암만 봐도 묵고잡은 생각은 안 드는구만요.
댓글목록 7
박속낙지탕. 맛있드만요~ ^^
묵이나 박이나 그맛이 소박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 ! 제목보고 급히 달려왔는데 보고싶은 커다란 박은 ..
대신 하얗고 예쁜 박꽃이 웃고있군요 ^^
대신 하얗고 예쁜 박꽃이 웃고있군요 ^^
정말 소박한 우리 꽃입니다.
박꽃이군요. 역광에 의해 선명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트부분이 끝내주는 작품입니다.
감사 합니다요~ㅎㅎㅎ
하얀 박꽃이 참 시원해 보입니다..이꽃이 지고나면 주렁주렁 박이 열리겠네요
하얀 박꽃이 참 시원해 보입니다..이꽃이 지고나면 주렁주렁 박이 열리겠네요
자연의 빛을 내 것인양 자유자재로 구사 하심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