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와 나무틈새...
작성일 03-08-04 10:36
조회 459
댓글 11
본문
저기는 정말 시원했어요..
내려다 보이는 풍광도 더없이 좋구요...
태종대....
댓글목록 11
물결이 붓으로 찍어 놓은 것 같네요.
저는 태종대 하면 친구들과 자갈밭에서
칼도 없이 수박을 쪼개 먹엇던 추억이 생각 납니다.
억수로 웃긴 가시나 아닙니까
칼도 없이 수박을 쪼개 먹엇던 추억이 생각 납니다.
억수로 웃긴 가시나 아닙니까
ㅋㅋㅋ~ 다들 좋은 동네에 사십니다^-^
바다가 호수같습니다...
보기에도 시원하고 좋네요 ...
(일부러 전화 안받으신거 아니고요 ㅋㅋㅋ 3=3=3=33 )
(일부러 전화 안받으신거 아니고요 ㅋㅋㅋ 3=3=3=33 )
고문님댁은 여름이라 집에살지 않고 산과들 바닷가에서 생활 하시나 봅니다...
광안리는 왜 한번도 안오신대요???(삐짐)
온냐~ 어제 오후 어디 갔었수...??
전화해도 엄데...??
전화해도 엄데...??
온종일 집에 있었제.. 최고 써~언트라...
니혹시 이쪽온거 아니것제....
니혹시 이쪽온거 아니것제....
칫~~그짝으로 갔당께요...해양대...
내 몬산다... 그라모 아침에 기별이라도 하제...... 매번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