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연인..
작성일 03-07-29 12:00
조회 5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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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자갈마당 해변에....
댓글목록 8
해변의 여인은 나훈아 노랜데...
글고 제 십팔번인데...
글고 제 십팔번인데...
언제쯤 그곳에 다시 한번 가볼 수 있을지 ??? 노래가락 좋고 주변 분위기 좋고...
고문님 80년대와는 완존히 다른 분위기 이겠지요 ???
고문님 80년대와는 완존히 다른 분위기 이겠지요 ???
노랫가락과 함께 해변의 연인.. 부러워 보입니다..^^
태종대도 이런곳이 있었어 예.
그럼요. 저쪽에는 갖가지 해삼. 멍게. 고동. 낙지. 등등 살아서 움직이는
횟감들이 철석거리는 파도소리 들으며 쐬주에다 척걸치며 일품이지라.......
횟감들이 철석거리는 파도소리 들으며 쐬주에다 척걸치며 일품이지라.......
저기 파란 줄은 해수를 수족관에다가 뽑아올리는 줄인가봐염?
여기도 부산인가 보네예.
진용님. 태종대입니다..
한번 놀러 오이소...
한번 놀러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