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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아담한 화원

작성일 03-07-30 09:54 | 377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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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손보지 않지만 저들끼리 오손도손 살아가는 우리의 야생화...

댓글목록 12

  감사합니다. 꾸벅~
사과나무님 , 이런 꽃밭있는 집...우리의 소원이죠? ^^여긴 약 1400m 정도의 산능선 입니다. 예쁘져?
꽃이름은 사과나무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까치수영은 털없는 큰까지처럼 보이고 빨간건 동자꽃인가요? 색감이 좀 다르네요, 노랑원추리..각시원추리는 아닌것 같고..정말 깔끔한 꽃들입니다. 청혹백적..옛사람들이 좋아하던 색배합인것 같네요.
이진동님낵이신가요?
  안녕하십니까 ?
저희 동산에 많이 피어있는 야생화인데 하얀 색 고개숙인 꽃 이름이 무엇이지요 ?
아직 디카를 작만하지 못해서 사진으로 이게 무슨 꽃이지요 ? 여쭙고 싶었는데 마침 이진동님께서 올리신 그림이 반가워 이렇게 요쭙습니다. 죄송합니다.

阿父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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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각기 꽃을 피우며 이렇게 모여있는 것도 또한 아름답군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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