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과의 대화
작성일 03-07-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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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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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풀섶에 가보니.........
닭의장풀과 이슬이 무언지 속삭이고 있었읍니다....ㅋㅋㅋㅋ
댓글목록 7
어머 ~~정답게 아침인사를 나누는 군요..ㅎㅎ
와~~~ 멋지넹요
콧물 흘린건데... ㅋㅋㅋ
제목이 멋집니다..^^
밤세 있었던 얘기를 주고 받나 봅니다 ......
한 순간에 스러질지라도 그대를 우러러 볼수 있음에 행복하여라..
무어시 저리도 재미나게 소곤소곤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