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보이는 건물과 마을
작성일 03-07-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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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녂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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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산이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
저 산에는 밭을 일구어 놓은것 같네요.
뭘 심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뭘 심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고단한 북녁동포들의 일상이 느껴져서 마음이 무겁네요...
산의 황량함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같은 피가 흐르는 우리민족인데...
그들도 우리처럼 같은 피가 흐르는 우리민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