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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관

작성일 03-07-29 01:16 | 50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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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녂처녀

댓글목록 10

염서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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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어려서 안배웠어요. 지금 알고 배우고있지.....언제 공산주의에대해 배웠나요. 지금 배우고있지...좋은면도 있기는 하지요. 하긴... 일부러 딴분인것처럼 쓴것은아니고 그냥 아이디를 바꾸었어요. 여기다가 쓸려고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고... 근데 그게 촛점은 아니고... 아무리 말해도 역시 빨갱이는 빨갱이 입디다. 콩이 아무리 변신을 해도 콩인 것처럼.........제가 아이디를 바꾸어도 같은 사람 이잖아요. 같은 원리죠..... ㅎㅎㅎㅎ....

이강훈(두산)님의 댓글

이강훈(두산) 이름으로 검색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빨갱이라 한것은 우리가 어려서 공산주의자들을 빨갱이라고 교육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러 공산주의 국가와 여러가지의 교류를 하고있지 않읍니다
저들이 짜증스럽게 구는(뭐가 짜증스러운지는 모르지만)것을 먼저 깬 우리들이 표용하고 보자는 뜻입니다
그리고 북한사람들도 정치이야기만 하지않으면 우리 이웃과 이야기하는것 처럼 다정합니다
그리고 한분이 글 쓰셔도 상관없읍니다 일부러 딴분인것 처럼 글 안쓰셔도 됩니다

염서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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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동감합니다. 사실 북에대해서 전에는 전혀 알고 들은 바가 없었는데 사실은 지금 많이 개방되어 북녁소식을 많이 접하잖아요. 근데 알면 알수록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어요. 근데 이것이 그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겁니까? 사실 전에 빨갱이였음 지금도 빨갱이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우리마음만 변했을뿐이지 그네들이 변한 것은 뭐가 있습니까? 위 북녀의 옷은 사실은 우리 전통의 모습니 아니죠. 그들은 전통말쌀정책에따라 모든 우리문화를 숙청하고 지금 겨우 부활시키는데 그것은 중국이나 중동의 색깔이 더 진하죠. 북한 좋아하는 사람들 왜 북한 가서 사시죠. 하루살기가 힘들껄요.
  이쁘군요, 옷 색깔이...!
저 北女는 이쁘기는 한데 토속미보다는 외래미가 돋보이는 분위기 입니다.
느낌이 구라파 계열은 아니고 중동쪽 맛을 풍깁니다.(私見)

jaybsh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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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 누가 누구를 빨갱이랍니까?
왜 모든 이야기를 빨갱이라고 몰아부치기만하는지 원.......
누가 그러데염 북한에서는 사실적인 남한이야기를 가장 싫어하고 남한에서는 북한의 실상을 이야기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하면 빨갱이니 엉뚱한 이야기를하고.... 사실적인 것만을 보았으면 합네다.

jaybsh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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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낭만과 환상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저네들이 그런 우리마음을 알아준답니까? 호시탐탐 남한을 지배할 날만을 노릴껄요. 궁금하면 물어보세염.

이강훈(두산)님의 댓글

이강훈(두산) 이름으로 검색
  이친구들의 마음도 우리와 같읍니다.
교육에 문제지요
우리도 얼마전까지는 빨갱이 였읍니다. 저들이 그려면 먼자 깬 우리가 포용해서 봐야하지 않을까요?
정치는 위정자들이 하고 우리는 순수하게 봅시다....

jaybsh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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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사람만보면 짜증나!!!  생긴건 멀쩡해가지고 입만 열면 모두가 똑 같은 내용 똑같은 소리가 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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