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닌데...
저는 그냥 흉내만 낼 뿐입니다. 수준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모든 분들이 알고 있고 알 수 있지만 단지 표현을 안할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잘못된 것,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리라 믿고 그저 먼저 저지르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틀린 것도 많았죠^&^

  벼과공부를 몇년정도하면 손경식님 수준에 도달할수 있는 겁니까 ? 존경스럽습니다. ^^

  까락구주개밀~ 이름까지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어디에서 날아 왔을까요??

  손경식님 벼과관찰을 이제야 감사히 봅니다.. 공부합시다....... 로 ...

    이녀석들이 저까지 올라 간 걸 보면 신통방통하구 뭔가 보고자픈 것이 있나 봅니다.

  우리 야사모도 언젠가는 세계적인 자연의 보고인 그 비무장지대를 탐사할 때가 있겠지요.
꿈일런지 몰라도...

  까락구주개밀.. 이름이 어렵군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이 착찹하니 이상한 기분인데 직접 보시고 오신분의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