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작성일 03-07-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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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밑 습한 곳에 앉아 이었습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노래 주정남
댓글목록 16
꼭이만큼의 간격으로..
눈을 반쯤 감고 보니까 긴 터널의 끝 같습니다.
야호...내두 그기 좋아요...
이눔들 작업들어가기 전단계인가유... 나비들은 사랑도 참 우아하고 고상시럽게 하드구만...
근디.. 지는 아즉도 음악이 안들리는디요...
근디.. 지는 아즉도 음악이 안들리는디요...
뮤지칼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네요...
바닥에 점점이 보이는 하얀 진주같은 건 뭘까요?
누가 올려슈.
아이쿠 진땀나네 고맙습니더.
아이쿠 진땀나네 고맙습니더.
진용님이 소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진용님..^.^♥
국화님! 주정남의 원곡으로 바꾸겠습니다.ㅋㅋㅋ
지금 자들 둘이 뭐합니꺼!
무슨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노래나 찾아줘요...진용님 뽕짝인디...
둘의 무도회장 인가 봅니다..
노래는요? 신청곡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머 그런 노래 있잖유~~ㅋㅋㅋ
그 노래가 기억이 날똥 말똥 하는데...
국화님이 노래 한곡 올려 주이소.
국화님이 노래 한곡 올려 주이소.
으~아 또한번 쥑입니다.
너무나 멋진 장면이군요. 노래는 왜 안나오나요..
너무나 멋진 장면이군요. 노래는 왜 안나오나요..
나도 가사는 흥얼거리는데 도무지 제목이 안떠오릅니다...머더라....으~~머리카락 뽑으며..다시 고민.
꼭 그노래여야 하는데...
꼭 그노래여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