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3-07-18 15:52
조회 5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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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7.20
댓글목록 10
이곳은 벌써 다지고 꽃보기가 힘드는데....
시원합니다.
시원합니다.
이곳은 위치가 넘 좋은 곳인데 제 실력이 까장이라 이렇게 밖에 표현 못했네요.
이넘은 7월 초순 가니 개화가 안되었는데 이날 가니 개화가 다 된 상태더라구요..
이넘은 7월 초순 가니 개화가 안되었는데 이날 가니 개화가 다 된 상태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들꽃중에 하나입니다..
멋지게 잡으셨네요.. 즐감...`
멋지게 잡으셨네요.. 즐감...`
멋집니다..깊은산 바위틈에 옹기종기 모여 자라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살아가는것 같은 모습입니다...
잘 잡아내셨네요. 뒤에 물소리가 들리는듯 시원합니다. ^^
멋지네요~!!
그세 사진이 바뀌었네요 .. .
자리를 참 잘잡아 사네요 ... 명당입니다 ..
자리를 참 잘잡아 사네요 ... 명당입니다 ..
사진참 보기 좋습니더.
더운 여름날 정말 시원하게 해주는 사진 같습니더. 잘 계시지 예.
더운 여름날 정말 시원하게 해주는 사진 같습니더. 잘 계시지 예.
느낌이 시원 합니다.
이꽃은 개화시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