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초님, 초롱님, 풍금님까지...정말 보통 정성이 아니죠?...

  풍금님 만만찮네요.
식구들 돌보려면 여간정성이 아닐텐데요.
난종류도 많군요.
들꽃사랑님 이슬초정원두 항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하답니다..~

  화초를 가꾸시는 분들은 부지런하신 분들인데...
부산에 이슬초님댁 영남지부번개...
서울 경기 지역은 우리 풍금님 댁으로 번개...

  저토록 키울 수있다는 것은 心性의 차이인가 봐요.
우리집에서 1년을 못 넘기고 죽어 나가는데...

  위그림보고 여름밤 누구 잠못자는 사람 생깁니더... 어떻게 저토록 깨끗하고 정갈스럽게 키울수 있나요..

  풍금님 !
너무 깔끔하게 정리 되었네요.
여간 정성이 아니고야....

  아이를 키우시듯이 정성을 들이시네요.

  첫번째 사진의 다리달린 향로같이 생긴 것 갖고싶어요........

  아주 간결하면서도 우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