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밭
작성일 03-07-19 09:20
조회 486
댓글 8
본문
산 비탈을 개간해 심어 놓은 차나무는 산꼭대기를 오르는 수백개 녹색 계단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많았읍니다.
-보성의 자랑 녹차밭에서 -
댓글목록 8
한송님, 그 물 흘러가지 못하도록 막아야겠습니다. ㅋㅋㅋ
저기에 비가 쏟아지면 흐르는 물이 그대로 녹차가 되겄구만요.
별천지 같네요. 아니 차천지...
밤이되면 별천지 될기라예~ ^^*
시원합니다. 보성 녹차밭...
야사모 회원님들 금번 여름 휴가중 한번 쯤 둘러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야사모 회원님들 금번 여름 휴가중 한번 쯤 둘러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드라마 "여름향기" 덕에 더 많은 분들이 찾을것 같지요?
녹색은 언제 보아도 졸습니다.
녹색은 언제 보아도 졸습니다.
상쾌한 공기 ...
차밭..하면 대부분 산비탈을 많이 표현하던데, 전혀 색다른 느낌입니다. 훤합니다.
우측나무 그늘에 앉아서 쉬고싶다.....
우측나무 그늘에 앉아서 쉬고싶다.....